래티샤 콜롱바니

1925년 거리로 내몰린 여성들을 위해 쉼터를 세운 블랑슈,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소설 속 여성 ‘솔렌’의 모습을 교차하여 시대가 흘렀음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들에 대한 억압 등을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소설 『여자들의 집』 원제가 ‘Les Victorieuses’(승리자)인 것은 그 억압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는 ‘승리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함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