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트 샬란스키

왜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순간에서야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깨닫는 것일까? 한 나라의 역사든 아니면 한 가족의 역사든 왜 침묵하는 것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일까?
유디트 샬란스키는 그녀의 작품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에서 이 질문들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