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 퀴네는 2013년부터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 중이며, 현재는 디지털 발행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저작권 및 라이선스 부서에서 일했으며, 온라인 저작권 플랫폼 ‘IPR라이선스’ 개발에 참여했다. 어문학을 전공했고, 편집과 에이전트 업무를 비롯한 해외 출판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예니 퀴네는 2013년부터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 중이며, 현재는 디지털 발행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저작권 및 라이선스 부서에서 일했으며, 온라인 저작권 플랫폼 ‘IPR라이선스’ 개발에 참여했다. 어문학을 전공했고, 편집과 에이전트 업무를 비롯한 해외 출판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